걸작 홍콩영화 「지하정」에서 주윤발의 명대사
죽어가는 주윤발.
산소호흡기로 겨우 숨을 쉬며 양조위에게 진심을 털어놓는다.
내가 왜 너한테 접근했는줄 알아?
난 죽는게 억울했어. 조금있으면 승진도 하고 난 편하게 살아갈수 있는데
왜 죽을까. 너무 화가 났어.
하지만 아무런 의미 없이 살아가는 너희들을 봤을때
뭔가 안심이 되었어.
산소호흡기로 겨우 숨을 쉬며 양조위에게 진심을 털어놓는다.
내가 왜 너한테 접근했는줄 알아?
난 죽는게 억울했어. 조금있으면 승진도 하고 난 편하게 살아갈수 있는데
왜 죽을까. 너무 화가 났어.
하지만 아무런 의미 없이 살아가는 너희들을 봤을때
뭔가 안심이 되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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