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서받지 못한자(Unforgiven1992)의 명대사

영화이야기

용서받지 못한자(Unforgiven1992)의 명대사

1 서원철 0 5232 16

극중 보완관 리틀 빗 다겟(진 해크만)이 작가 보샹크에게 하는말
-이봐 총을 빨리 쏜다는거 그야 나쁠건 없지...근데 침착한 것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냐. 아무리 급한때라도 침착한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 손에 죽고 말 걸.

이 대사는 영화내에서도 유명하지만 다른 수많은 액션영화에서 인용되기도 한 구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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