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바이빙 크리스마스중에서..

영화이야기

서바이빙 크리스마스중에서..

G 이학수 2 5466 9

나는 가족을 돈을 주어서 라도 사고 싶은데...

웨 그들은 자꾸 헤어질려고 하는지 모르겠다..

<그만큼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게 하는 대사입니다...가족이 없는

사람들.... 그들을 보면 우리들이 얼마나 소중한것을 가주고 있는지

알게 해주는 대사 입니다.^^ 모 드라마에 나왔던 대사가 생각나네요..

진짜 가난한 사람은 돈이 없는 사람이 아니라 간직할 추억이 없는

사람 입니다. .. 라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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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1 navy1807  
  캬~ 마지막 글귀 참 가슴에 와닿은 말이네요....^^
1 반지반지  
  이 학 수 님의 대사가 더 좋아요~~~~

돈이 없는 사람이 아니라 간직할 추억이 없는 사람이라..히야~~

멋진 멘트입니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