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바이빙 크리스마스중에서..
나는 가족을 돈을 주어서 라도 사고 싶은데...
웨 그들은 자꾸 헤어질려고 하는지 모르겠다..
<그만큼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게 하는 대사입니다...가족이 없는
사람들.... 그들을 보면 우리들이 얼마나 소중한것을 가주고 있는지
알게 해주는 대사 입니다.^^ 모 드라마에 나왔던 대사가 생각나네요..
진짜 가난한 사람은 돈이 없는 사람이 아니라 간직할 추억이 없는
사람 입니다. .. 라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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