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피는 봄이 오면...
바닷가 횟 집에서...현우(최민식 분)과 수연(장신영 분) 의 대사중
인데 확실히 기억은 안나네요^^;;
현우: 난 전남편, 옛 남자친구 이런 말이 좋아요...
수연: 왜요??
현우: 왜냐하면..난 악당이니까요...
원래 악당이 더 슬픈 거예요...
이런 대사였는데 맞는 말 같기도 하고...
인데 확실히 기억은 안나네요^^;;
현우: 난 전남편, 옛 남자친구 이런 말이 좋아요...
수연: 왜요??
현우: 왜냐하면..난 악당이니까요...
원래 악당이 더 슬픈 거예요...
이런 대사였는데 맞는 말 같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