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이 임원희한테 대사

이병헌
착해서 미안합니다.
이대사듣고 웃끼더라고요
그리고 박찬욱감독님은 역시 우리를 놀라게하더군요...
근데 영화스타일이 콜린파넬(?)에 폰부스랑 비슷하더군요
한 장면에서 전개되는 것 보면....
이영화 한마디로 참 엽깁니다...무서운건 둘째치고..
일본감독이 만든건 황당했구요..
그나마 홍콩감독의 만두는 볼만하더랍니다.
교훈도 주죠 여자들 함부로 xxx하지맙시다라는..
재미있는것보다 색다른 이미지로 영활 만들어서 호감갔꼬요..
쓰리몬스터중 원몬스터는 임원희에 올인
그리고 이병헌배우님 방귀낄때 쫌 황당하기도 하더라고요^^
할튼 전 재미있께보았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