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 투 리멤버

영화이야기

워크 투 리멤버

1 david2319 3 6599 17
씨디가 오류가 나서 다시 구우면서
봤는데도 좋네여..

마지막 대사 받아적어 봅니다.
안 보신분들은 꼭 보시길..^^
.
She saved my life.
She taught me everything.
but life is Hope, long journey ahead.
and I always miss her.
But Love is just like the wind
I can't see it, but I can feel it.

그녀는 내 인생을 완전히 바꾸어 놓았습니다.

그녀는 나에게 모든 것을 가르쳐 주었는데

인생은 기나긴 여행이지만

삶이 바로 희망이라는 것을 말이죠.

난 그녀를 항상 그리워하며 살아갈 것입니다,

사랑은 바람과 같아서 

볼 수는 없지만

느낄수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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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Comments
  저도 이 영화 보고 너무 감동적이었어요 ㅋ
이 대사 아직도 기억나네요
1 쇼쇼숑  
  그것도 좋았지만..

평소 흔하게 접하는 글귀인 결혼식의 그 주례사..
"Love is always patient..." 새삼 좋았어요~
1 이정인  
  사랑은 시기치 않고 교만도 아니하며 ....
하는 성경부분도 멋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