춤추는대수사선에서 깊은 인상을 남겼던 명대사...
아오시마라는 주인공 형사가 범인을 코앞에 두고 있는데도 경시청 요원을 부를테니 기다리라고 답답한 말들만 쏟아내는 경시청 간부들...
그때 범인이 아오시마를 수상쩍게 보다가 집으로 도주하고, 그래도 요원을 기다리라는 간부들...
그때 아오시마가 경시청간부들에게 외치는 한마디...
"사건은 회의실에서 일어나는게 아냐, 현장에서 일어나는거다!!"
결국 아오시마가 범인 체포를 하지요. 부상을 입지만...
통쾌. (...)
그때 범인이 아오시마를 수상쩍게 보다가 집으로 도주하고, 그래도 요원을 기다리라는 간부들...
그때 아오시마가 경시청간부들에게 외치는 한마디...
"사건은 회의실에서 일어나는게 아냐, 현장에서 일어나는거다!!"
결국 아오시마가 범인 체포를 하지요. 부상을 입지만...
통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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