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티드(Hunted)의 한 여자경찰이 한 멋진 한마디(-0-;;)

영화이야기

헌티드(Hunted)의 한 여자경찰이 한 멋진 한마디(-0-;;)

1 권달헌 1 7278 16
에론을 추적하다가
한 방에서 여자경찰이 군사들에게 말할때
할아버지가 나서서
에론은 자기만이 잡을수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여자경찰은 반박하죠..
훌륭한 요원을 잃었다고..
그러면서 하는말

"에론은 내가 잡을거에요"

(-0- 이게무슨 명대사야!! 퍽!퍽!퍽!)

제가 생각하기엔 정말 멋진 대사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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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1  
  할아버지가 나서서....;;;;
물론 토미 리 존스는 나이가 들었지만....주름살도 많고..
특히 극중에서 수염을 '털보네'처럼 하고 있었지만....
아직 미국나이로 56세인데.......;;;
글구 영화 내용상....할아버지란 표현은.;;;;..
본햄이라던지....전 훈련교관이란 표현이 적절...``;;쓸데없는 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