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드보이 1 김아람 명대사 1 7574 13 2004.05.11 17:22 누구와 싸웠던 일, 누군가를 괴롭히고 상처줬던 일들을 적기 시작했다. 그건 내 옥중일기이자 악행의 자서전이었다. 그런대로 무난한 인생이라고 생각했는데.. 너무 많았다. 늦게도 봤다는' ' 좋아요 멋져요 기뻐요 슬퍼요 힘내요 + 13 느낌 Author 0 0 Lv.5 5 가면속의눈물 실버(2등급) 6,053 (11.5%)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 +4 07.05 저는 Moulin Rouge OST중에서.. +7 08.24 유주얼 서스펙트에서 ' '; 02.24 SAW ' ' +1 09.07 마인드헌터에서' 'a +4 01.19 라스트 사무라이에서 + 커뮤니티인기글 +51 2일전 6.25전쟁 당시 기생 파티하는 친일파 출신 경찰 +52 3일전 레알 마드리드 홈구장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의 어마어마한 잔디 관리 시스템 +17 2일전 알고보면 중국사람들도 멋지답니다 +38 15시간전 밤하늘 푸른 섬광 '번쩍'‥스페인·포르투갈서 별똥별 목격(2024.05.20 /뉴스투데이/MBC) +10 2일전 모스트 원티드 맨 가능한 ott가 있나요? +13 2일전 교토의 하늘 Previous Next 1 Comments 1 김형섭 2004.07.02 05:59 신고 음...정말 이것도 좋은것 같아요~~~ 0 음...정말 이것도 좋은것 같아요~~~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검색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