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밀밀 명대사

영화이야기

첨밀밀 명대사

1 이병욱 0 7871 1

장만옥과 여명이 둘만의 527호에서 시간을 보낸 후의 대사...

장만옥 : 여소군 동지 우린 어쩌지?
여  명 : 난 더이상 내자신을 속이고 싶지 않아... 소정에게 말하겠어...
장만옥 : 그럼 난 ?
여  명 : 알아서 결정해...
장만옥 : 매일 눈을 뜰때마다 너를 보고 싶어......

오랜만에 보니 이때 장만옥...아름답다는 표현이 정말 잘 어울리다는 걸
새삼 느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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