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드보이에서 나오는 그 대사는 내 인생을 바꿔 놓고도 남을듯...

영화이야기

올드보이에서 나오는 그 대사는 내 인생을 바꿔 놓고도 남을듯...

1 매튜 1 8108 1
경찰서에서 술꼬장 부리고 나오며 경찰에게 남긴 한마디...

" 내맘입니다...씹.3 끼야~~ㅗ-_- ;" (한번즘 써먹어도 될듯,,)

살인의 추억에서

"논두렁에 꿀 발라놨냐? 올 때마다 논두렁에 콧구멍 처박게!"

이후 제 인생을 바꿔 놓을 정도의 명대사로 남을듯..

그외에 기억에 남는 명대사로는..

초록물고기에서 석규가 죽기전  형과 전화 하며 남긴대사....

"태삼이 그 병신 새 (끼) 쓰레빠 잊어버렸다가 그거찾으러가서 벌한테 엉덩이물려
서 둘째형이 놀렸잖아..."

영화는 아지지만 KT 광고에 나오는 이나영의 대사...." 야!민들레야.."

정도가 기억에 남는 군요..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신고
 
1 Comments
1 김누리  
  그 파출소 씬... 파이란에서도 파출소 씬 이 나오는데 비슷하더군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