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드보이에서 나오는 그 대사는 내 인생을 바꿔 놓고도 남을듯...
경찰서에서 술꼬장 부리고 나오며 경찰에게 남긴 한마디...
" 내맘입니다...씹.3 끼야~~ㅗ-_- ;" (한번즘 써먹어도 될듯,,)
살인의 추억에서
"논두렁에 꿀 발라놨냐? 올 때마다 논두렁에 콧구멍 처박게!"
이후 제 인생을 바꿔 놓을 정도의 명대사로 남을듯..
그외에 기억에 남는 명대사로는..
초록물고기에서 석규가 죽기전 형과 전화 하며 남긴대사....
"태삼이 그 병신 새 (끼) 쓰레빠 잊어버렸다가 그거찾으러가서 벌한테 엉덩이물려
서 둘째형이 놀렸잖아..."
영화는 아지지만 KT 광고에 나오는 이나영의 대사...." 야!민들레야.."
정도가 기억에 남는 군요..
" 내맘입니다...씹.3 끼야~~ㅗ-_- ;" (한번즘 써먹어도 될듯,,)
살인의 추억에서
"논두렁에 꿀 발라놨냐? 올 때마다 논두렁에 콧구멍 처박게!"
이후 제 인생을 바꿔 놓을 정도의 명대사로 남을듯..
그외에 기억에 남는 명대사로는..
초록물고기에서 석규가 죽기전 형과 전화 하며 남긴대사....
"태삼이 그 병신 새 (끼) 쓰레빠 잊어버렸다가 그거찾으러가서 벌한테 엉덩이물려
서 둘째형이 놀렸잖아..."
영화는 아지지만 KT 광고에 나오는 이나영의 대사...." 야!민들레야.."
정도가 기억에 남는 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