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생각하는 왕의귀환 명대사.

영화이야기

제가 생각하는 왕의귀환 명대사.

1 선민 2 4453 1
곤도르와 로한의 아들, 형제들이여!
제군들의 눈을 보니 나와 같은 공포가 보인다
인간의 용기가 무너질 날이 될지도 모른다
동맹이 깨질 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건 오늘은 아니다!! (but is not this day!)

사우론이 승리하고 인간의 시대에종말이 올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건 오늘은 아니다!!(but is not this day!)

오늘 우린 싸울 것이다
 이 땅에서 누릴 모든 걸 걸고이 국경선에서...
끝까지 싸울 것을 명령하노라!

서쪽의 인간들이여!!! (man of the west!!)



요정과 나란히 서서 싸우다 죽게 되다니...
친구와 나란이 서서 싸우는 거라면? 
그거면...난 할 수 있지 (i'm...i can do that.)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신고

Author

Lv.1 1 선민  골드(3등급)
0 (0%)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

 
2 Comments
1 장기호  
  흠... 아무리 그래도 왕의 귀환 명대사는

김리가 레골라스가 코끼리 잡는거 보고 한말...그표정과 함께..

아무리 커도 한마리로 밖에 안쳐줄꺼야  -0-
1 기리  
  저도 선민님과 같은생각....^^  위의 대사가 가장 감동적이었죠...

오늘은 아니다..  정말 좋은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