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드보이 명대사
미도의 집에서 하루를 지내게 된 오대수가 15년간 참았던 성욕을 막 분출하려고 화장실
에서 볼일을 보고 있는 미도에게 무차별 키스를 퍼붓자 반항하는 미도에게 밀려 엉덩
방아를 찧는 오대수. 그리고 나와서 양말 신으면서 하는말.
"죽을 죄를 지었다" ->이때는 정말 웃음을 유발시킨 대사였는데 결말에서 이대사가
빛을 발합니다. 아주 의미심장하게 영화초반부터 깔아놓은거죠.
에서 볼일을 보고 있는 미도에게 무차별 키스를 퍼붓자 반항하는 미도에게 밀려 엉덩
방아를 찧는 오대수. 그리고 나와서 양말 신으면서 하는말.
"죽을 죄를 지었다" ->이때는 정말 웃음을 유발시킨 대사였는데 결말에서 이대사가
빛을 발합니다. 아주 의미심장하게 영화초반부터 깔아놓은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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