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토라레
오늘 아침에 사토라레를 보고 왔죠..
영화 정말 괜찮더군요 주인공들의 연기도 좋았고 무엇보다도 맘껏 울어보았답니다.
아직도 안 보신 분이 많기에 간단하게 이야기 드리죠..
여주인공의 사토라레인 사토미의 할머니와 이야기 하던중 사토라레와 한 집에 살면서 아무
렇지도 않은 척 하기 힘이 들지 않냐고 묻습니다.
할머니는 아무렇지않은게 아니라 단지 사토미는 솔직하고 목소리가 클 뿐이라고 합니다.
할머니 연기하신 분 말인데요.. 연기 정말 좋았습니다.
개봉작인 관계로 글 많이 못 올리겠군요.
한번쯤 보셨음 좋겠네요
항간에 트루먼쑈와 비교되기도 하는데요..
머 어떤영화가 낫다고는 하지 모하겠네요..
비슷한 점이 있기도 하지만 다른점이 더 많거든요.
영화 정말 괜찮더군요 주인공들의 연기도 좋았고 무엇보다도 맘껏 울어보았답니다.
아직도 안 보신 분이 많기에 간단하게 이야기 드리죠..
여주인공의 사토라레인 사토미의 할머니와 이야기 하던중 사토라레와 한 집에 살면서 아무
렇지도 않은 척 하기 힘이 들지 않냐고 묻습니다.
할머니는 아무렇지않은게 아니라 단지 사토미는 솔직하고 목소리가 클 뿐이라고 합니다.
할머니 연기하신 분 말인데요.. 연기 정말 좋았습니다.
개봉작인 관계로 글 많이 못 올리겠군요.
한번쯤 보셨음 좋겠네요
항간에 트루먼쑈와 비교되기도 하는데요..
머 어떤영화가 낫다고는 하지 모하겠네요..
비슷한 점이 있기도 하지만 다른점이 더 많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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