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정사정 볼것 없다
참 멋진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멋있는 화면과 아무리들어도 체리필터같은 시원한 음악
그리고 처절한 형사의 삶
박중훈이 참 멋있게 나온 영화 같습니다.
칼맞고 누워있는 장동건한테 박중훈이 한 마지막 대사가 가슴을 징하게 만드네요.
"신문에 석민이(안성기) 얼굴이 대문짝만하게 나온거 봤지? 잡은거야 우리가 잡은거야
그런데 아무리찾아봐도 우리이름 신문에 없어... 하긴 신문에선 그색끼들이 주인공이잖아"
멋있는 화면과 아무리들어도 체리필터같은 시원한 음악
그리고 처절한 형사의 삶
박중훈이 참 멋있게 나온 영화 같습니다.
칼맞고 누워있는 장동건한테 박중훈이 한 마지막 대사가 가슴을 징하게 만드네요.
"신문에 석민이(안성기) 얼굴이 대문짝만하게 나온거 봤지? 잡은거야 우리가 잡은거야
그런데 아무리찾아봐도 우리이름 신문에 없어... 하긴 신문에선 그색끼들이 주인공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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