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는 아니지만'ㅡ';
'후르츠바스켓' 이라는 애니메이션중에서 나온 대사인데요..
"그렇지만, 난 이렇게 생각해...
난 끝까지 그 추억을 짊어지고 살아가고 싶다고.
설사 그게 슬픈 추억이라고 해도...
날 아프게 만들 뿐인 추억이라고 해도..
차라리 잊어버리고 싶다고 바라는 추억이라도...
끝까지 짊어지고, 도망치지 않는다면,,
언젠가는...
언젠가는 그런 추억에 지지않는 내가 될 수 있을거라고...
믿고 있으니까...
믿고 싶으니까...
잊어도 좋은 추억같은 건...
하나도 없다고 믿고 싶으니까...."
소마 모미지라는 귀여운 꼬마 소년이 말하는 대사인데요..
저는 이 장면을 보고 많이 울었답니다..
엄마가 자신때문에 많이 괴로워하는 것을 보고...
엄마의 기억속에서 자신이 없어지겠다고...
그 후에 주인공과 말하는 장면인데요..
좋은거 같아서 올립니다...^^
보신 분들은 아실꺼예요..ㅎ
"그렇지만, 난 이렇게 생각해...
난 끝까지 그 추억을 짊어지고 살아가고 싶다고.
설사 그게 슬픈 추억이라고 해도...
날 아프게 만들 뿐인 추억이라고 해도..
차라리 잊어버리고 싶다고 바라는 추억이라도...
끝까지 짊어지고, 도망치지 않는다면,,
언젠가는...
언젠가는 그런 추억에 지지않는 내가 될 수 있을거라고...
믿고 있으니까...
믿고 싶으니까...
잊어도 좋은 추억같은 건...
하나도 없다고 믿고 싶으니까...."
소마 모미지라는 귀여운 꼬마 소년이 말하는 대사인데요..
저는 이 장면을 보고 많이 울었답니다..
엄마가 자신때문에 많이 괴로워하는 것을 보고...
엄마의 기억속에서 자신이 없어지겠다고...
그 후에 주인공과 말하는 장면인데요..
좋은거 같아서 올립니다...^^
보신 분들은 아실꺼예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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