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의 보은에서.

영화이야기

고양이의 보은에서.

1 이기대 5 5819 3

교양이의 보은에서 '바론'이
[와타시와 품베르트 폰 직킨겐]
이라고 하는 대사가 있습니다.
굉장한 뜻은 없지만 멋있는 부분인거 같아 이렇게 올려봅니다.
돌을 던지시는건 여러분들에 마음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신고
 
5 Comments
1 차니  
  나는 품베르트 폰 직킨겐이다.- -
1 야옹쉬탈린  
  와따시와만 일어구만..
1 수어사이드킹  
  또하나의 명대사가있죠 ㅡㅡ; 전설속에 나오는 무타의 이야기 호수에있는 물고기를 몽땅잡아먹었다는 ㅡㅡ;;
G  
  ㅋㅋㅋ 물괴기 야그는 쪼까 웃겻지요.,ㅎㅎ
1 이강복  
  하하 맞아요. 무타가 물고기다 먹은 괴물로 나오는 장면-벽화까지 있죠 ㅋㅋ-에서 막 웃었지요. 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