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영화제 상영작 '환생'...중 1 이정웅 명대사 4 3857 3 2003.07.18 12:49 1시간, 1분 , 아니 1초라도 사랑하는 사람과 마음이 통했다면 그건 충분히 살아갈 이유가 된다. 좋아요 멋져요 기뻐요 슬퍼요 힘내요 + 3 느낌 Author 0 0 Lv.1 1 커트수제자 실버(2등급) 77 (7.7%)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 +4 07.18 부천 영화제 상영작 '환생'...중 08.04 *'로얄 테너바움' 중의 명대사.......^.^* + 커뮤니티인기글 +4 3일전 오늘도 아주 아주 도파민 덩어리를 어보와떠요 +10 2일전 덴마크의 불닭 판매금지령! +14 1일전 태조왕건 촬영중 진짜로 불화살 맞은 배우 서인석 +11 21시간전 리튬전지 공장 화재…물로 끄기 힘든 불에 최악 참사 +3 2일전 Player Fab 윈도우즈 PC용 다목적 플레이어. +7 2일전 파괴의 이브 <Eve Of Destruction, 1991> Previous Next 4 Comments 1 송재황 2003.07.20 18:34 신고 정말 멋진말이네요..... 음... 멋지다.... 0 정말 멋진말이네요..... 음... 멋지다.... 1 정현철 2003.07.23 03:11 신고 음,저는 너무 느끼하고,,가식적인 말로밖에 안들리는군여,저는 저런 흔한 대사 무지싫어합니다 0 음,저는 너무 느끼하고,,가식적인 말로밖에 안들리는군여,저는 저런 흔한 대사 무지싫어합니다 1 유리카 2003.08.12 16:39 신고 싫어하면 싫어하는거지...좋다는 사람도 있는데 그러게 노골적으로 말을 해야 하나요.그쪽이 좋다는 대사가 남들에겐 유치할 수도 있는데 말이죠..난 당신같은 사람 무지 싫어합ㄴ다. 0 싫어하면 싫어하는거지...좋다는 사람도 있는데 그러게 노골적으로 말을 해야 하나요.그쪽이 좋다는 대사가 남들에겐 유치할 수도 있는데 말이죠..난 당신같은 사람 무지 싫어합ㄴ다. 1 김희근 2003.10.09 04:00 신고 난 유리카같이 싸대는사람들을 잴 시러합니다 남의 일에 외끼어들고 지럴들인지 원 0 난 유리카같이 싸대는사람들을 잴 시러합니다 남의 일에 외끼어들고 지럴들인지 원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