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적 디스코왕 되다~ 중에서
해적(이정진)이 봉자(한채영)을 디스코텍에서 구해내기 위해
디스코왕이 되려고 열심히 연습하지만,
뜻대로 되지 않아 지쳐서 교습소 바닥에 누워버립니다
그때 교습소의 제비선생(정은표)이 와서 이렇게 이야기 합니다
"재능은 없지만, 가슴을 열고 춤을 추면 어느 정도는 할 수 있지~
야! 이런 방법을 한번 써봐
니가 가장 소중하게 생각하는 것을 상상하는 거지...
춤을 추는 동안에 말이야!!"
우리가 어떤 목표를 향해 나갈 때, 때로 지쳐서 누워버리고 싶을 때도 있겠죠...
그러나, 그 목표가 내가 가장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람을 위한 것이라면~
또, 그 목표를 바라보기 보다 먼저 사랑하는 사람을 바라볼 수 있다면~
다시 힘을 내어 일어설 수 있을 것입니다
촌스러운 즐거움과 함께,
우리 인생에 있어 중요한 것이
'무엇을 성취하느냐'보다, '누구를 위한 것이냐'가 더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해 준 영화였습니다^^*
디스코왕이 되려고 열심히 연습하지만,
뜻대로 되지 않아 지쳐서 교습소 바닥에 누워버립니다
그때 교습소의 제비선생(정은표)이 와서 이렇게 이야기 합니다
"재능은 없지만, 가슴을 열고 춤을 추면 어느 정도는 할 수 있지~
야! 이런 방법을 한번 써봐
니가 가장 소중하게 생각하는 것을 상상하는 거지...
춤을 추는 동안에 말이야!!"
우리가 어떤 목표를 향해 나갈 때, 때로 지쳐서 누워버리고 싶을 때도 있겠죠...
그러나, 그 목표가 내가 가장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람을 위한 것이라면~
또, 그 목표를 바라보기 보다 먼저 사랑하는 사람을 바라볼 수 있다면~
다시 힘을 내어 일어설 수 있을 것입니다
촌스러운 즐거움과 함께,
우리 인생에 있어 중요한 것이
'무엇을 성취하느냐'보다, '누구를 위한 것이냐'가 더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해 준 영화였습니다^^*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