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틴컵"에서...
케빈 코스트너가 르네 루소에게 골프레슨을 하는 장면...
자세히 생각은 안나지만 정말 재밌게 본 영화라...^^;
케빈 : 골프스윙은 피니쉬(마지막 동작을 가리키는 골프용어)가 중요하죠.
르네 루소 : ...(^^)
케빈 : 이건 "아놀드 파머"(흉내를 내며...)
르네 루소 : ...
케빈 : 자기만의 피니쉬를 만드는게 중요하죠.
전 피니쉬를 하지 않습니다.(스윙을 하며...)
르네 루소 : 왜죠?
케빈 : 사람들은 텍사스의 강한 바람을 이겨내기 위해서 라고도 하고
혹 자들은 내가 뭐하나 제대로 끝까지 하는 일이 없어서 라고도 하죠.
르네 루소 : ...(^^)
케빈 : 어떻게 생각해도 좋아요.
자세히 생각은 안나지만 정말 재밌게 본 영화라...^^;
케빈 : 골프스윙은 피니쉬(마지막 동작을 가리키는 골프용어)가 중요하죠.
르네 루소 : ...(^^)
케빈 : 이건 "아놀드 파머"(흉내를 내며...)
르네 루소 : ...
케빈 : 자기만의 피니쉬를 만드는게 중요하죠.
전 피니쉬를 하지 않습니다.(스윙을 하며...)
르네 루소 : 왜죠?
케빈 : 사람들은 텍사스의 강한 바람을 이겨내기 위해서 라고도 하고
혹 자들은 내가 뭐하나 제대로 끝까지 하는 일이 없어서 라고도 하죠.
르네 루소 : ...(^^)
케빈 : 어떻게 생각해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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