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좋았어요.. 이런말..
[Before sun rise]
- Eth : .. 나중에 들어보니 우리 부모는 날 원치 않았다는 거야..
그래서 늘 난 세상에 대해 이방인이라는 생각을 하게 됐지..
- Luc : 볕에서 조는 개는 아름다운데 왜 은행에 줄 선 남자는 멍청해보일까?
- Eth : 아무도 모르는 낯선곳에서 익명의 유령이 되고 싶었어..
[Devil's advocate]
- Alp : 허영은 내가 가장 좋아하는 도구지...
[Bounce]
- Ben : 나는 여자들이 어떻게 그렇게 용감할 수 있는지가 궁금해요..
Gyn : 왜 그게 용감한거라고 생각해요.. 얼마나 무서웠다구요..
Ben : 무섭지 않으면 용감한게 아니예요, 에비..
4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