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화를 보면서 두번울었는데.처뻔째는

나오코가 헤이스케에게.마지막으로 건낸한마디

'사요나라 헤이짱' 이장면 절대잊을수없습니다..

눈물이.나도모르게.나더라고여  ㅜ_ㅜ

그리고 마지막 장면 헤이스케의 한마디 '이제 잘된거지?'

이장면에서도 눈물이.나더라고여 나같음 저럴수이쓸까 ? 어떻게 사랑하는.사람을위해

그러케.보내줄수있는지 ..아직도 이장면이 머리속을  맴돕니다..

마지막에.여운을남김으로써 저희로하여금 한층더 슬프게만드네여..

료코의 성숙한연기도 보기좋구여 강력추천하고싶은 영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