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 투 퍼디션' 의 명대사

영화이야기

'로드 투 퍼디션' 의 명대사

1 처리 0 3923 7
세상은 그를 두려워했다. 그러나... 내겐 영웅이었다!

“넌 나를 너무 닮았어. 난 그걸 원치 않는다.”

- 아들 마이클이 자기보다 동생을 더 좋아하지 않았냐고 설리반에게 묻자...

"자네 손에 죽게되어 기쁘네"

- 루니가 복수를 위해 나타난 설리반에게...

마이클: "총을 쏠수가 없었어요."

설리반: "알아......." "미안하다...."

- 죽는순간에도 아들에게 총을 쏘지 못하게 한 설리반이 마지막으로 아들에게 하는 말.

"아버지가 두려워한 것은 단 하나였다. 내가 아버지를 닮는 것이었다. 그 뒤로 난 총을 만지지 않았다."

"사람들이 내 아버지가 좋은 사람이었는지 나쁜사람이었는지 내게 물으면 난 늘 이렇게 대답했다.

그는 내 아버지였다고..."

- 아들 마이클의 영화 엔딩 나래이션...


영화음악과 포스터와 명대사의 만남이 있습니다.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신고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