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의 적.. ^^;; 너무 많이 썼다..
공공의 적 재밌게 봤는데 이 대사가 가장 기억에 남네요..
설경구가 조폭들만나면서 하는말..
"형님이 오늘 기분이 좋거든, 그러니까 잘못해다고 그래라. 좋은기회 잖니.. 누구는 돈이없어서 맞고.. 누구는.. ...... "기억이 안나지만,, 그래도 정말 이대사가 재밌어 보였어요~ ^^
영화도 물론 재밌죠~!!
참~!! 이성재의 대사도 뼈가 있죠. "사람이 사람죽이는데 이규가 있냐?" 이 대사보고 참.. 씁쓸함을 느꼈습니다 아니, 정정하죠. 씁쓸함이 아닌 분노로..
설경구가 조폭들만나면서 하는말..
"형님이 오늘 기분이 좋거든, 그러니까 잘못해다고 그래라. 좋은기회 잖니.. 누구는 돈이없어서 맞고.. 누구는.. ...... "기억이 안나지만,, 그래도 정말 이대사가 재밌어 보였어요~ ^^
영화도 물론 재밌죠~!!
참~!! 이성재의 대사도 뼈가 있죠. "사람이 사람죽이는데 이규가 있냐?" 이 대사보고 참.. 씁쓸함을 느꼈습니다 아니, 정정하죠. 씁쓸함이 아닌 분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