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찌마와 리의 최고의 명대사는....

영화이야기

다찌마와 리의 최고의 명대사는....

1 김남훈 1 3835 3
다찌마와 리
엄청 재밌게 봤습니다.
다찌마와 리에는 많은 명대사들이 나오죠..
이 지긋지긋한 관절염아..., 오동나무코트, 어린놈이 꿈을
보았구나,,뭐 이런 등등의 많은 명대사들이 나오지만..
제가 생각하는 최고의 명대사는
" 난 야간을 나와서 낮에는 글을 못 읽어"
ㅋㅋㅋ
최고 였던거 같아요.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신고
 
1 Comments
1 서영호  
이런거또 이쪄.. 음하하하하하하 전 이게 기억에 남네여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