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의 아이들 中에서..

영화이야기

천국의 아이들 中에서..

1 김주리 2 3998 8
(알리가 달리기 대회 나가기 전...)

알리와 자라의 대화중에서...

자라 : 3등 못하면 어떻게 해?

알리 : 아냐, 난 꼭 3등할거야!

이 글을 보시구는 "머냐..?"

라구 생각하실 분들이 있겠지만 이 대사를 듣구 있노라면

두 남매의 천진무구함과 웃고 있어두 눈물이 나는 대사져..

다시 보고 싶네여^^: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신고
 
2 Comments
1 세균맨™  
머냐? ㅋㅋㅋ 한때 보고 싶었던영화중하나인뎅 생각나네여 함봐야지 후다닥==3
1 썩은감  
1등했음에도 글썽거릴 수 밖에 없던 알리 얼굴은 그야말로 압권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