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거...그 잘 기억은 안나는데 세개정도 적어봅니다

하나는 여러번 나오는건데염^^ 한쪽에서 혼자서 떠듭니다

그럼 듣던넘이 말하져..

"근데....난 암말 안했는데..-_-"

글구 마지막쯤에 나오미 옛 애인이 그...이름은 까먹었는데

"어쩌구어쩌구 건널목 통행불능.....나오미에게 전해줘"

ㅋ~악역같이 보이던넘이 멋있어지는 장면~

글구 맨 마지막에

"마지막엔 당신이 올줄알았어"

였던가...그넘도 멋있어지네염 끝까지 추잡한넘은 오토바이회사사장넘 밖에 없는듯...

어째든 정말 멋진 영화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