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항상오면 자막만 받아가구 남이 적어놓은 글만 읽다 오늘은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이렇게 글남깁니다..
 

 가타카 아실련지 우수한 유전자로 만들어지는 시험관 아기들 그들만이

 대우 받는 미래 사회.. 그속에서 그렇게 우수한 유전자만 모아 시험관에서

 태어난 동생과 그렇지 못한 형 ..

 영화는 전반적으로 차분하고 차갑게 흘러갑니다..

 그러다 동생과 형의 갈등으로 마지막 부분에 가서 서로 수영을 하게 되는데요

 형이 수영에서 이기고 동생이 물어봅니다 어떻게 그렇게 할수 있냐고

 형이 그러죠.. 

 이게 바로 내가 해온 방식이야. 난 절대로 돌아갈 힘을 남겨두고 수영하지 않아.
 
 어떻게 글만으로 이해가 가실련지 ^^ 저도 이렇게 적고 나서 제가 느낀 감동을

 전할수 없을 꺼란걸 알아요 하지만 이영화를 보신분이라면 같이

 공감하고 싶은 맘에서 .. 아무튼 이영화 추천하고 싶은 영화중 하나입니다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