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인의 향기...가 그립다 ....

영화이야기

여인의 향기...가 그립다 ....

1 강태욱 3 4040 2
카 여자라..... 누가 만들었지??

>누가 만들었지? 하느님은 정말 천재인가봐.
;
머리칼

>여자의 머리칼은 모든 것이야.

그속에 얼굴을 묻어본 적이 있니...
영원히 잠들고 싶은 적없었어??


오! 입술
또 입술이 닿는 순간의 기분은...사막을 지난뒤 마신 포도주와 같을거야 ...

가슴Tits ! !
크든 작든 간에 ,
서치라이트처럼... 너를 노려본단다 .

그리고 다리 --
그리스의 대리석 기둥인지 ...
>뭔지는 알 수 없어도 천국으로 가는 길이지,

;
한잔 해야돼.
;

<세상에서 들을 가치가 있는 유일한 단어가 뭔지 아나?

바로 여자야.
.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신고
 
3 Comments
1 김사랑  
알파치노말고 딴사람이 이대사를 한다면 명대사가 될수 있었을까여?
1 강태욱  
제생각에는 오직 한사람 가능 합니다. Robert de niro 
1 강태욱  
하지만 여인의향기는 알 파치노의 영화겠죠 . 그의 눈동자는 마치 검은 바다와 같다<라고 어느 평에서 읽은기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