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이져..창녀여자주인공을 침으로 잠재우구

진짜 죽도록싸워서 여자에 아이를 여주인공 병원 침대옆에 재우구나서 깨웠을때..

여주인공: 음..오래 잠들었나여?

이연걸: ............조금...

긴밤동안 처절하게 싸운 이연걸이 심하게 다친몸에두 그녀에게

특유에 어린미소로 이말를 해줄때 정말 가슴이 찡했습니다.

자신을 믿어달라고말하며 당신은 나만믿구 기달려주길바라는마음을 전해주고

단신으로 적에게 처들어간 연걸이 다녀와서 한말이라고 생각하며..

역숴 여친둥옆에서 던진 한마디...

여친:(조용하게 화면을 주시하며)반만 따라가라...

이영화 정말 멋있게 잼있게 본영화 입니다,,그냥 까구부수는영화라궁 스트레스나

풀어볼까 하구 봤는데...

어눌한 이연걸에 말투..생각보다 마니늙어버린 그였지만

중국5대 무술가 다운 그의 무술실력이나 정말 늘지안는 그의연기에

이것저것 감탄을 내던진 영화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