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버트 그레이프"中에서

영화이야기

"길버트 그레이프"中에서

1 김노준 2 4700 11
자신의 죽음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것을 알아챈 뚱뚱이 엄마가,가족들을 위해 시골마을에서  자신의 꿈을 접고 살아가는 아들 (조니뎁)한테 해 주었던 말이 제일 기억에 납니다.....


"넌 번쩍번쩍 빛나는 갑옷을 입은 나의 기사란다"



--오늘도 "내 인생을  위해 이 넘의 회사를 계속 다녀야 하나"를 되묻는 한 꿈많은 샐러리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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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1 조은정  
^^ 그래도 아직은 잡아먹히지 않은 우리를 위해.. 화이팅!
1 이성  
좋군요~ 개인적으로 조니뎁 제일 좋아하는 배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