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는 아니지만 정말 명대사~~ [비밥]
"생각났다.... 내가 사랑하던 여자다.....
난 여기에서 나가고 싶어했지. 이 세계에서 나가는 문을 계속 찾고 있었다.
지금 알았어... 문같은건 어디에도 없었지... 예전에 알아 차렸을거야 너는...
눈을 뜨는게 무서웠던거겠지.
'엘렉트라 내가 살았던 시간중에 너와 있었을 때만 현실같은 느낌이 들어...'
(Electra, from the time I lived, being with you was the only time that felt real...)
마지막에 너를 만날수 있어서 다행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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