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묵배미의 사랑 중 배일도의 나레이션

영화이야기

우묵배미의 사랑 중 배일도의 나레이션

1 강태욱 0 4067 1
배일도(박중훈분) 민공례씨(최명길분)의 하룻밤후
가슴이 시림니다.

왜 그렇게 눈물이 펑펑 쏟아지던지 ...
공례의 부드러운 속살때문이었을까?
아니면 우리내 헐벗은 가난때문이었을까.......그것도 아니라면 이게 그  사랑이라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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