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케인 카터" 중에서 스치는 이야기..
평결을 앞두고 소년과 하는 이야기 입니다.
「증오가 날 감옥에 가두더니
사랑이 날 풀어주는구나
그 사랑이 소용없으면 정말 탈옥하는 거예요
넌 이미 내게 자유를 줬어」
남녀간의 사랑이 아닌...
믿음과 신념에서 느껴지는 가슴 훈훈한 대사였던 것 같습니다.
인간애에 대한 새로운 믿음...
어떠한 일로 마음의 상처를 안고 나아갈때...
사랑 가득한 마음 마져도 두려워 뒤로 움찔 물러설때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것은 믿음과 신뢰가 아닌지...
간만에(?) 영화 재미있게 봤습니다.
「증오가 날 감옥에 가두더니
사랑이 날 풀어주는구나
그 사랑이 소용없으면 정말 탈옥하는 거예요
넌 이미 내게 자유를 줬어」
남녀간의 사랑이 아닌...
믿음과 신념에서 느껴지는 가슴 훈훈한 대사였던 것 같습니다.
인간애에 대한 새로운 믿음...
어떠한 일로 마음의 상처를 안고 나아갈때...
사랑 가득한 마음 마져도 두려워 뒤로 움찔 물러설때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것은 믿음과 신뢰가 아닌지...
간만에(?) 영화 재미있게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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