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상택이가 준석이 교도소면회(대사)"
준석: 잘있었나 친구..
상택: 응
니는?
준석: 내는 잘있다
요재 우째지내노
상택:잘지낸다.
준석:상택아
상택아 그러지마라
미안하다 친구로서 이런 부끄러운 모습보여가꺼..
상택: 아이다 아이다 그런말 하지말아
친구끼리 미안한거 없다
준석: 상택아 우리 10분바께 없다 빨리 애기하자
상택:그래그래그러자
상택: 니..건강하지?
준석: 하모 바라 건강하다 아이가 아부지는 아부지 우째 지내시노 아부지가 오니깐 건강하시지?
상택:그래 니만나러 간다고 돈도 주시더라
신혜는 저번달에 시집갔따
준석: 이야 섭섭하네 우리가 옜날에 신혜시집한다했었는데
고마 시집 가나부네 아무조록 축하한다
상택이 니는 니 애인있나?
상택:없다
준석: 그라문 어짜노 내가 하나 소개시켜줄까?
상택:니가?니가우째소개시켜줄래 준석아 니 와그랬노
교도관:10분지났습니다..
상택:동수한테 미안해서 그랬노?니그래서그런거가?말해바라!!니 재판장에서 머때매그랬노
준석:::::""쪼빨리니깐"
상택:머라고?
준석:동수나 내나 둘다 건달아이가 건달이 쪼빨리면 안될꺼아이가
상택: 임마 또올께 다음달에 또올께 ㅡㅜ
ㅡㅜ (면회장 벽을 손으로 붙이치면서 )
상택: 준석아 또올께 건강해라 ....
(준석 교도소문으로 드러가고...)
저는 이부분이 가장 슬펐던거 같았어요^^님들은요?
상택: 응
니는?
준석: 내는 잘있다
요재 우째지내노
상택:잘지낸다.
준석:상택아
상택아 그러지마라
미안하다 친구로서 이런 부끄러운 모습보여가꺼..
상택: 아이다 아이다 그런말 하지말아
친구끼리 미안한거 없다
준석: 상택아 우리 10분바께 없다 빨리 애기하자
상택:그래그래그러자
상택: 니..건강하지?
준석: 하모 바라 건강하다 아이가 아부지는 아부지 우째 지내시노 아부지가 오니깐 건강하시지?
상택:그래 니만나러 간다고 돈도 주시더라
신혜는 저번달에 시집갔따
준석: 이야 섭섭하네 우리가 옜날에 신혜시집한다했었는데
고마 시집 가나부네 아무조록 축하한다
상택이 니는 니 애인있나?
상택:없다
준석: 그라문 어짜노 내가 하나 소개시켜줄까?
상택:니가?니가우째소개시켜줄래 준석아 니 와그랬노
교도관:10분지났습니다..
상택:동수한테 미안해서 그랬노?니그래서그런거가?말해바라!!니 재판장에서 머때매그랬노
준석:::::""쪼빨리니깐"
상택:머라고?
준석:동수나 내나 둘다 건달아이가 건달이 쪼빨리면 안될꺼아이가
상택: 임마 또올께 다음달에 또올께 ㅡㅜ
ㅡㅜ (면회장 벽을 손으로 붙이치면서 )
상택: 준석아 또올께 건강해라 ....
(준석 교도소문으로 드러가고...)
저는 이부분이 가장 슬펐던거 같았어요^^님들은요?
3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