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 마일의 명대사..
마지막 죤 커피가 사형을 당할 때 하는 독백..
하지만 폴에게는 들리던 그 이야기..
"사랑을 담보로 죽였어요. 세상이 매일 이렇죠."
왠지 요즘 세태와 세상을 이야기하는 것 같은 감동이..
사랑이 담보가 되어서는 안되는데..
하지만 폴에게는 들리던 그 이야기..
"사랑을 담보로 죽였어요. 세상이 매일 이렇죠."
왠지 요즘 세태와 세상을 이야기하는 것 같은 감동이..
사랑이 담보가 되어서는 안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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