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멘토"에서 마지막에 "레니"가 독백하는.......…
내가 한일에 대해서 그냥 잊을 수는 없을까?
내가 더 상황을 어렵게 하는건 아닐까?
내자신에게 거짓말해서 행복할수만 있다면......
기꺼이하지....
내 마음 속의 세상들을 믿어야만해...
내 행동들이 의미를 갖는다는 것도...
비록 기억하지 못한다 하더라도....
내가 눈을 감는다고 ..
세상이 사라지지는 않는다...
내가 세상이 존재한다는걸 믿는가?
아직도 밖에 있나?
그래
눈으로 볼 수 없다고 존재하지 않는건 아니야..
나는 다르지 않아...
내가 뭐하고 있었지?
내가 더 상황을 어렵게 하는건 아닐까?
내자신에게 거짓말해서 행복할수만 있다면......
기꺼이하지....
내 마음 속의 세상들을 믿어야만해...
내 행동들이 의미를 갖는다는 것도...
비록 기억하지 못한다 하더라도....
내가 눈을 감는다고 ..
세상이 사라지지는 않는다...
내가 세상이 존재한다는걸 믿는가?
아직도 밖에 있나?
그래
눈으로 볼 수 없다고 존재하지 않는건 아니야..
나는 다르지 않아...
내가 뭐하고 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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