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비트"&"약속" 명대사..
비트
정우성 "난말이야 태수야.. 냉면처럼 가늘고길게 살고싶어.. 그게 내꿈이다 태수야.."
유오성 "누님 제가아직 어리고 경험이 없어서 여자를 묻어 보질 못했네요 한번 기회를 주시겠습니까"
(정우성 "잘마셨다 태수야.. 오토바이가지고가야지..")
(유오성 "니꺼야 난 바퀴 네게 달린게 좋아졌거든...")
약속
공상두: "희주야 나 약속같은 거 해본적없어 내 사는꼴이 약속이랑 어울릴꺼 같니?"
엄기탁: "상두야!!!빨리가란말이야!!이 X새X야!"
전 이두영화에서 이런 대사가 생각이 나는데 님들은 어떠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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