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음...검색했는데 식스센스가 안나오는군요,....
식스센스의 명대사는 영화에 엄청난반전을 가져다준...
꼬마의한마디..``유령들은..자신이 죽은걸 몰라요...자기가 살아있다고 믿고있죠...``
이 한마디로 소름이 쫙~~~~~~~~~~~~~~~~~.~
하고 마지막에 자기엄마한테 꼬마가 한말,,,
``예전에...엄마가 할머니의 무덤에서 한말....대답은 `언제나`래요...
무슨 질문을 하셨어요......``
그러자 엄마가... ``내가 자랑스러운 딸이었었냐고 물었단다...``
하면서 우는데 이부분서부터 아들은 정상이고 귀신을 본다는게
정말인걸 믿죠...그러면서 끈나염~~~^-^
한마디로 영화에대한 응어리가 풀리면서끈나니까 시원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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