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친구 ◀
흠..
큰..감동이였습니다.
친구..보다가..정말..감동먹은..준석이의..대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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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누가 가지왔노?
느들이 어릴때 가꾸 다니던 카따칼이나, 이런걸로는 사람을 죽일 수 없다.
너무 클 필요도 없고, 날은 15센치 이상만 되면 사람을 죽일 수 있다.
단 날이 너무 얇아서는 안된다.
몸속의 뼈때문에 칼이 부러질 가능성이 크다.
그래서 사시미칼이나 소련제를 많이 쓴다.
무슨말인지 알겠나??
찌르고나면 90도로 날을 돌려준다.
누구든지 사람은 일단 몸속에 칼이 들어왔다고 느끼는 순간 100프로 그자리에 주저 앉게 되어있다.
폐가 관통되면 고함을 지를 수가 없다.
허파에 바람이 들어가면 100프로 절명한다.
진짜 칼잡이들은 가슴보다는 뒤에서 폐를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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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섭다..ㅡㅡ;
큰..감동이였습니다.
친구..보다가..정말..감동먹은..준석이의..대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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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누가 가지왔노?
느들이 어릴때 가꾸 다니던 카따칼이나, 이런걸로는 사람을 죽일 수 없다.
너무 클 필요도 없고, 날은 15센치 이상만 되면 사람을 죽일 수 있다.
단 날이 너무 얇아서는 안된다.
몸속의 뼈때문에 칼이 부러질 가능성이 크다.
그래서 사시미칼이나 소련제를 많이 쓴다.
무슨말인지 알겠나??
찌르고나면 90도로 날을 돌려준다.
누구든지 사람은 일단 몸속에 칼이 들어왔다고 느끼는 순간 100프로 그자리에 주저 앉게 되어있다.
폐가 관통되면 고함을 지를 수가 없다.
허파에 바람이 들어가면 100프로 절명한다.
진짜 칼잡이들은 가슴보다는 뒤에서 폐를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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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섭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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