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친구 ◀

영화이야기

      ▶ 친구 ◀

1 성시원 25 6029 3
흠..

큰..감동이였습니다.

친구..보다가..정말..감동먹은..준석이의..대사..입니다.

-------------------------------------------------------------------

이거 누가 가지왔노?

느들이 어릴때 가꾸 다니던 카따칼이나, 이런걸로는 사람을 죽일 수 없다.

너무 클 필요도 없고, 날은 15센치 이상만 되면 사람을 죽일 수 있다.

단 날이 너무 얇아서는 안된다.

몸속의 뼈때문에 칼이 부러질 가능성이 크다.

그래서 사시미칼이나 소련제를 많이 쓴다.

무슨말인지 알겠나??

찌르고나면 90도로 날을 돌려준다.

누구든지 사람은 일단 몸속에 칼이 들어왔다고 느끼는 순간 100프로 그자리에 주저 앉게 되어있다.

폐가 관통되면 고함을 지를 수가 없다.



허파에 바람이 들어가면 100프로 절명한다.

진짜 칼잡이들은 가슴보다는 뒤에서 폐를 노린다.

-----------------------------------------------------------------------

무섭다..ㅡㅡ;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신고
 
25 Comments
1 강병일  
100%r가 아니고 90% 아닌감??? 나도 멀러... ㅡ.ㅡ
1 이상균  
하아와이로 가라~~....(-_-)....(-ㅇ-)/  니가 가라~~ ^^;
1 김경진  
많이 묵었다아이가 고마해라 ~~~~~~
1 선혁  
이런 진짜 칼잡이들은 가슴보다 뒤에서 페를 노린다 ? 웃기네
1 선혁  
진짜 칼잡이들은 가슴보다 배를 노린다야!
1 김석현  
폐를 노린다가 마져여...칼은 소련제가 아니고 스웨덴제입니다.
G 문석준  
선혁이라는 분...님이 더 웃기네요..그런거두 못알아듣다니..ㅋㅋ 뒤에서 페를 찌르는 장면두 나오는데 그걸모르시나?
1 김수리  
훔 ㅡㅡ 이글 쓰신분 제 생각엔 20세 +,- 1,2 정도 드신듯 ㅡㅡ
1 성시원  
쉽게 얘기할께, 어렵게 얘기해도 된다~!...ㅋㅋㅋ
1 성시원  
너무 머라구 하지 마세요 욕먹을라구 올린글은 아닙니다.
1 성시원  
머라구 글쓰기가 무섭지 다들 최고라니깐..
1 성시원  
다시 들어보니깐 스웨덴제 라구 하는거 같네요~*ㅡㅡ*
1 서동우  
느그, 아버지 므하시노~ 으이~? 느그아버지 므하시노~~?
1 서동우  
동수왈 : 장의삽니더..
1 서동우  
장의사? 그래~ 느그아브지는 죽은사람 염해가믄스 공부시키는데... 니는 공부를 이따구로 하나~!
1 이승인  
내는 뭐꼬? 내는 니 시다바리가? ㅋㅋㅋ
1 이승인  
니가 가라~~ 하와이
1 이동희  
'미안하다' '친구끼리 미안한거 없다!!'
1 정해성  
폐가 아니라 배에염...방금확인..
1 성시원  
배가 관통되면 소리를 지를수 없다?? (ㅡㅡ;)
1 성시원  
외국..갱..영화에서도..많이..나온말입니다...배라니(ㅡㅡ;)
1 성시원  
그딴거..다..집어치구고..대사의..흐름을..보세염..배가..왜나와??
1 윤승현  
동수야 아버지 염 잘해줘서 고맙다
1 윤승현  
폐지
1 김실장  
눈깔파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