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원 명대사...

영화이야기

성원 명대사...

1 이민기 6 5389 2


양파 : 전 이젠 가봐야 돼여 ..

초란 : 가지 마세여..

양파 : (손을 흔들며 점점 사라진다..)

초란 : (양파에 손에 기다릴께요 라는 말을 적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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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부분에서 다 울지 않나여 -ㅅ- 나만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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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Comments
1 김한기  
저는 양파가 일기 읽어줄때가 가장 슬픔..
1 아문  
저는 다른 사람이 되서 다시 나타난 양파가 .... 장백지를 피해다니다가 수영장에 장백지가 나타나서는 울면서 ( 아주 펑펑 ㅠ ㅠ ) 애타게 양파를 찾을때 정말 슬펐습니다 TT_TT 장백지가 애타게 찾는데 나타나지두 않구 ㅠ ㅠ 정말 미오..
1 이민기  
저도 일기도 슬퍼여 ㅠㅠ 하나도 안쓴거기에서 일기를 읽고ㅠ_ㅠ
1 불타는청춘  
  저도 일기 읽어 줄때가 가장 찡했죠...
1 불타는청춘  
  이민기님이 쓰신글의 장면에서 초란이 양파의 손바닥에 적어준게...待 이거 맞죠? 기다릴 (대)
1 김아람  
  저도 아문님과 같은 부분
임현젠가?억지로 장백지를 피하는 부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