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붕위의 바이얼린 中

영화이야기

지붕위의 바이얼린 中

G Rock 0 6528 8
I realize, of course, that it's no shame to shame to be poor. But it's no great honor, either.

가난은 창피한 것이 아니다. 그러나 위대한 명예도 역시 아니다.

지붕위의 바이얼린 중 테비에의 대사.
우리는 모두 가난한 사람일지도 모릅니다. 단지 얼만큼을 가졌나 따지지 말고,
가까운 사람이니 혹여 모르는 사람에게라도 얼마나 나누어 줄 수 있을지 생각하는 여유를 가진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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