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노메논. 중...

영화이야기

페노메논. 중...

1 야수 0 7359 16
후반부..
죠지가 쓰러진후 병원에 가서 탈출에 성공한뒤
레이스네 집에 갔을때.
레이스의 차를 고치며

레이스 아들래미 " 죽으러 온거죠? "

물고기 연어가 생각나더군여

죠지랑 레이스랑 한판 레슬링을 벌인듯한 분위기.. 침대위에서

죠지 " 내사랑.."
레이스 "왜요?"
죠지 "내말을 잘들어"
레이스 "먼데요?"
죠지 "때가 왔어"

흑흑... 레이스도 울고. 저도 울고.
자막을 잘 만든거 같은 느낌이..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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