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래디 에이터.... 1 조진수 명대사 5 13032 47 2001.05.18 20:00 Not Yet... 좋아요 멋져요 기뻐요 슬퍼요 힘내요 + 47 느낌 + 커뮤니티인기글 +22 2일전 전세계약시 꼭 반드시 확인해야 할 문구 +27 2일전 합의금 장사 업자들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23 1일전 아내가 유방암 진단 받자 남편이 한 말 +11 3일전 오늘 뉴진스 소속사 어도어 대표 기자회견.... 넋두리... +12 22시간전 씨네스트도 관련(?)된 흥미로운 신간 '영화도둑일기' +15 1일전 시티 헌터 2024 영화 보면서 느낀 점이랄까요 Previous Next 5 Comments G rock 2001.05.20 08:53 신고 장군 막시무스가 노예가 되었을 때...동료 흑인 노예와 자주 나누는 대화였죠...언젠가는 죽은 가족들을 만나겠지만 지금은 아니라는... 0 장군 막시무스가 노예가 되었을 때...동료 흑인 노예와 자주 나누는 대화였죠...언젠가는 죽은 가족들을 만나겠지만 지금은 아니라는... G rock 2001.05.20 08:53 신고 아직은 때가 아니라는... 0 아직은 때가 아니라는... 1 최진우 2001.08.13 09:13 신고 칭구아이가~ 0 칭구아이가~ 1 안태훈 2001.08.25 11:46 신고 맨 마지막에.... 하는대사.. 흑인노예칭구가... Not Yet.. Not Yet... 하구 가져 그면서 로마 시내 전체가~ ㅋㅋㅋ 멋있어여 0 맨 마지막에.... 하는대사.. 흑인노예칭구가... Not Yet.. Not Yet... 하구 가져 그면서 로마 시내 전체가~ ㅋㅋㅋ 멋있어여 1 정훈 2002.01.10 04:37 신고 왕에게 자기의 신분을 들어내며 하는 대사가 압권이죠. 이때 오몸에 전율이 느겨지던데..그 대사는 정확히 기억이 안나지만 내 이름은 막시무스 프....니가 죽인 아내의 남편이자 아들의 아버지 어쩌구 저쩌구 .... 0 왕에게 자기의 신분을 들어내며 하는 대사가 압권이죠. 이때 오몸에 전율이 느겨지던데..그 대사는 정확히 기억이 안나지만 내 이름은 막시무스 프....니가 죽인 아내의 남편이자 아들의 아버지 어쩌구 저쩌구 ....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