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셀크로우의 카리스마, 멕라이언의 질리는 연기...

영화이야기

러셀크로우의 카리스마, 멕라이언의 질리는 연기...

1 정용재 3 2969 1
제가 소개하고 시픈 비디오는
멕라이언, 러셀크로 주연의 프루프 오브 라이프 입니다
이 영화는
피터(데이비드 모스) 가 일하고 있는 남미의 테칼라 에서 댐공사와 관련해서 차를 타고 가는 도중 무장 괴한을 만납니다.
피터의 아내인 앨리스(멕 라이언)은 당혹스러워 하고 인질협상 전문가 테리(러셀 크로)는 그런 앨리스를 보고 첫눈에 반해 회사간의 계약 해지에도 불구하고 그를 돕죠.
암튼 이러저러 해서 마지막에는 피터가 살아있다는 증거만 가지고 테리와 그 친구들은 -_-;; 적군에게 쳐들어가죵...
심심할때 볼만한 액션영화라고 생각합니다.

p.s: 극 도중에 쳐들어가기 전에 테리와 앨리스가 키스를 하는데요..
      절라 황당합니다. 너무나 갑작스러운 키스로 저는 약간 당황햇는데요...알고보니
      이 영화 자체가 편집이 너무 구리게 돼서 그랬다네요..
[이 게시물은 再會님에 의해 2015-01-26 15:50:10 씨네씬에서 이동 됨]
[이 게시물은 再會님에 의해 2015-10-06 16:00:55 추천영화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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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Comments
1 톰 크루즈  
이거 저도 재밌게 봤습니다. 또 러셀 크로우가 나와서 한번 봤죠. 근데 정말 러셀크로우는 글래디에이터 때도 그렇고 불륜키스가 잘 나오네요..ㅡㅡ;  헐리우드에선 만들 필요가 없는 영화로 뽑혔다고 합니다.
1 조진수  
갑자기 뽀뽀를 하는 이유는 뽀뽀하는 장면이 없으면 관객이 영화 상영도중에 나가버릴까봐 그랬을껍니다.
1 CooLyhiGhStuFF  
제목은 멋지자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