캣피플..... 조르지오 모르더..... Pauls Theme
Pauls Theme ...
토속적인 리듬으로 시작해서 전자음악을 잘 섞어 영화의 극적 긴장감을 아주 잘 표현한 음악입니다.
아마 예전 분들은 이음악 기억 하실거에요...
등에 식은땀 흘리면서 본 기억이 새록 새록하네요..
나타샤 킨스킨 정말 당시에는 대박이였습니다. 슬랜더한 몸매에 금발의 백치미....
이거 오디오 음악 빠방하게 올려놓고 들으면 왠지 시원한 느낌도 줍니다. 신디사이저 멜로디의 비장미...???
당시에 이런 신디사이져 영화 음악이 주류 였는지 블레이드러너의 반젤리스등.. 이런 비슷한 멜로디의 음악들이 참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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