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모스트페이머스.
전 락을 좋아 해요.
60-70년대의 음악을요......이것이 이영화를 선택한이유지여.
그런던 찰나에 이영화를 발견하고는 덥석 집어 들고는(잘안나가는 프로임) 집에서 황홀한 두시간을
보냈슴다.
70년대 초반의 락씬들을 옆 볼수도 있고 따뜻한 색채의 영상에 포근함과 평온함을 느끼고 주인공소년의 순수함은 앞으로 잃어 버릴지도 모를 좁쌀만한 저의 순수함을 보호해야 겠다는 경각심을 불러 일으키더군요.ㅋㅋ
그 뿐인가여 이영화 사운드 트랙은 아주 주옥 같습니다.(물론 저와 비스므레한 취향이신 분들에겐 말이죠) 리너드 스키너드,레드제플린,올맨 브라더스, 또 누가 있지?(갑자기 생각이 않나네여ㅋㅋ)
여하튼 이시대 를 풍미 했던 락 그룹들의 곡이 거의 영화 전반엔 걸쳐 들려집니다.
이영화의 소재로 보았을때 음악영화처럼 보일수 도 있겠지만 어떻게 보면 성장영화 인것도 같고
풋풋한 사랑 영화 일수도 있으며 락그룹들에 대한 '그것이 알고싶다'일수도있습니다.
그 결정은 여러분들이 직접 감상후 생각해 보시죠.
여 하튼 이영화 지금생각해 보면 설레였던 어린시절 추억을 더듬는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미소가 저절로 나옵니다.
시간을 내셔서 즐거운 추억을 만드시죠.....
60-70년대의 음악을요......이것이 이영화를 선택한이유지여.
그런던 찰나에 이영화를 발견하고는 덥석 집어 들고는(잘안나가는 프로임) 집에서 황홀한 두시간을
보냈슴다.
70년대 초반의 락씬들을 옆 볼수도 있고 따뜻한 색채의 영상에 포근함과 평온함을 느끼고 주인공소년의 순수함은 앞으로 잃어 버릴지도 모를 좁쌀만한 저의 순수함을 보호해야 겠다는 경각심을 불러 일으키더군요.ㅋㅋ
그 뿐인가여 이영화 사운드 트랙은 아주 주옥 같습니다.(물론 저와 비스므레한 취향이신 분들에겐 말이죠) 리너드 스키너드,레드제플린,올맨 브라더스, 또 누가 있지?(갑자기 생각이 않나네여ㅋㅋ)
여하튼 이시대 를 풍미 했던 락 그룹들의 곡이 거의 영화 전반엔 걸쳐 들려집니다.
이영화의 소재로 보았을때 음악영화처럼 보일수 도 있겠지만 어떻게 보면 성장영화 인것도 같고
풋풋한 사랑 영화 일수도 있으며 락그룹들에 대한 '그것이 알고싶다'일수도있습니다.
그 결정은 여러분들이 직접 감상후 생각해 보시죠.
여 하튼 이영화 지금생각해 보면 설레였던 어린시절 추억을 더듬는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미소가 저절로 나옵니다.
시간을 내셔서 즐거운 추억을 만드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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