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비디오하는 곳이지만.... 제가 절대보길 말리는 영화...2편....
97년 제가 막 대학생이 되었을때 보았던..
"섹시블루"란 작품과...
이번에 우연히 보게된.. "더홀"..
전 절대 보지 말라고 말립니다.
섹시블루는 5년이 지나서 괜찮아졌지만....
그작품 때문에 제가 카메론디아즈를 무지 싫어하죠..
더홀....... 아 정말 끔찍하더군요....
2일을 악몽 꾸었습니다.
그여자의 웃음이 꿈에서 나타나더군요....
오 정말....
그래도 여긴 추천하는곳이니....
잘 모르실꺼 같은 작품하나 추천하죠..
작은 악마라고...
가족물이라...
나홀로 집에 같은거 좋아하심 괜찮게
보실수 있는 작품입니다.
온가족이 볼수도 있죠..
아 그리고 최근에 본
존 큐
아 정말 감동적이더군요...
최근에 본 작품중에서 가장 감동적입니다.
기회되시면 꼭 보시길 빕니다.
[이 게시물은 再會님에 의해 2015-01-26 16:24:49 씨네씬에서 이동 됨]
[이 게시물은 再會님에 의해 2015-10-06 16:00:55 추천영화에서 이동 됨]
"섹시블루"란 작품과...
이번에 우연히 보게된.. "더홀"..
전 절대 보지 말라고 말립니다.
섹시블루는 5년이 지나서 괜찮아졌지만....
그작품 때문에 제가 카메론디아즈를 무지 싫어하죠..
더홀....... 아 정말 끔찍하더군요....
2일을 악몽 꾸었습니다.
그여자의 웃음이 꿈에서 나타나더군요....
오 정말....
그래도 여긴 추천하는곳이니....
잘 모르실꺼 같은 작품하나 추천하죠..
작은 악마라고...
가족물이라...
나홀로 집에 같은거 좋아하심 괜찮게
보실수 있는 작품입니다.
온가족이 볼수도 있죠..
아 그리고 최근에 본
존 큐
아 정말 감동적이더군요...
최근에 본 작품중에서 가장 감동적입니다.
기회되시면 꼭 보시길 빕니다.
[이 게시물은 再會님에 의해 2015-01-26 16:24:49 씨네씬에서 이동 됨]
[이 게시물은 再會님에 의해 2015-10-06 16:00:55 추천영화에서 이동 됨]
5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