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죽은 시인의 사회입니다.
 제가 학생일 때 참...로빈 윌리엄스같은 선생님 한명있었으면 이렇게 망가지지 않았을텐데...
 하고 생각을 많이 했죠...-_-;;
 
 학교생활 19년을 하면서 키팅선생님(로빈 윌리엄스 역)같은 분을 갈망하게했던 영화입니다...-_-;

 아직도 기억에 남고 제가 유일하게 DVD로 산 영화죠...
 
 마지막부분에 토드가 책상에 올라가면서 하는 말이죠...Captain, my Captain!

 참 인상 깊었던 장면이였고 아직도 기억에 생생한 장면입니다...^^;

 여러분도 그러시죠?....^^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