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는여 브루스 윌리스가 자신이 죽었다는것을 처음으루 깨닫게 해주는 장면인데여
바루 결혼반지가 그 열쇠를 제공해 주게 되져
저는 여기서 진짜 장난 아니게 놀랐슴다.정말 생각지도 못했던 반전...오..

두번째는여 브루스 윌리가 아내에게 자신의 영혼이 떠나기전에 고백하는 장면인데여
항상 자신에게 일이 첫번째고 자신은 두번째라고 투정을 부리던것에 대해서
브루스 윌리스가 아내에게 한번도 자신에게 있어서 두번째였던 적은 없었다는 뭉클한 말을
하는 장면입니다..

정말 반전의 극치를 이루는 영화져...아...너무 감동먹었당...